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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서포터즈] 한중 창업리그 사전교육
  • 호서대학교 창업서포터즈 서강민 기자
  • 승인 2016.11.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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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중 창업리그가 12월 1~4일 중국 산동대학교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창업동아리 AUBE, PID, DolLab 등 3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본보는 호서대 창업서포터즈 서강민 기자가 한·중 창업리그  사전 준비 관련 내용을 직접 취재한 기사를 보도한다.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AUBE, PID, DolLab 등 3팀이 한중창업리그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호서대 한중창업리그 대표 팀으로서 발표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사업계획부분과 발표자료 및 배너제작,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지도로 나눠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호서대와 함께 한중창업리그에 참가하는 다른 학교 또한 같은 방식으로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한중창업리그는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한 CEO 육성을 목적으로 각 대학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회다.

해외시장의 이해가 부족한 양국의 창업동아리 학생들에게 해외시장에 대한 글로벌 창업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창업마인드를 확산시키는 자리로 인정받고 있다.

▲ 지난해 호서대학교에서 열린 '2015 한 · 중창업리그' 개최 모습.

한중창업리그는 현재 3번째로 이뤄지는 대회로 1회는 중국의 산동대학교에서 이 대학 창업동아리 5팀과 호서대 창업동아리 5팀이 참가했으며, 2회는 호서대에서 같은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3차 한중창업리그는 산동대에서 펼쳐진다.

산동대 창업동아리와 다른 중국 내 대학 창업동아리 6팀, 호서대 창업동아리, 한국 내 대학 창업동아리에서 6팀 등 총 12팀이 이번 한중창업리그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호서대 한중창업리그 사전교육에서 창업동아리 AUBE의 한대준 대표는 '향기나는 가죽시계스트랩'을 아이템으로 제시했다.

한 대표는 패션학과에서 배운 시각적 디자인을 통해 제작한 배너 및 발표자료의 디자인과 발표능력이 돋보였다.

▲ 제3회 한중창업리그에 참가하는 호서대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 AUBE, PID, DolLab 등 3팀이 한중창업리그 사전교육을 듣고 있다.

PID의 김국한 대표는 기존의 고급관상어 전용어항보다 기능은 향상되고 가격은 낮아진 어항으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PID는 PPT의 애니메이션기능을 적절히 활용해 발표의 집중력을 한껏 높이는 능력을 보여줬고 DolLAB의 서승현 대표는 'E-Bike & Bord Kit'라는 이름의 탈부착형 전동모듈을 아이템으로 모든 보드에 호환이 가능하고 저렴한 비용의 전동모듈을 개발해 한중창업리그를 준비했다. 

이들 동아리는 발표자료와 창업전문가에게 멘토링을 받은 덕분에 집중력과 발표자료의 질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특히 시장조사와 SWOT분석, 향 후 추진계획과 차별성 등에 대하여 심도 깊게 멘토링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프리젠테이션 전문가와 함께 직접 발표한 내용을 촬영하고 이를 분석해 발표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프리젠테이션 전문가와 함께 직접 발표한 내용을 촬영하고 이를 분석해 발표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프리젠테이션 지도의 결과는 놀라웠다.

엉성하기만 했던 발표 내용과 전개가 모두 전문적이고 부드럽게 변해서다.

발표자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청중과의 눈을 마주치며 성공적으로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마쳤다.

호서대 창업동아리들은 중국 산동대에서 12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개최되는 한중차업리그 참가 준비를 모두 마친상태다.

한국팀들은 한중창업리그를 통해 해외시장을 타겟화해 현지 네트워크 구축 및 현 아이템을 평가받아 성공적인 글로벌 창업을 이룩하고자 이 대회를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발표내용을 전문가에게 지도 받고 있는 모습.

호서대학교 창업서포터즈 서강민 기자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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