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최첨단 학술정보와 IT 기술이 만나다충북대 교육연구정보센터 29일 신축공사 기공식
▲ 2018년 12월 완공되는 교육연구정보센터(제2도서관, 앞 건물) 조감도. 현 도서관 옆에 들어서 대학은 물론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랜트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첨단 학술정보와 IT 기술이 만났다.

바로 러닝 커먼스(Learning Commons Lounge) 공간이다.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리 배석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공부와 정보검색을 할수 있는 공간이다.

그래서 작게는 대학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건물로, 크게는 중부권의 핵심 도서관으로, 지역적으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중추적인 모델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충북대학교가 29일 교육연구정보센터, 즉 제2도서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가 '대한민국 중심대학, 창의공동체'로 향하는 또 하나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의미를 크게 부여했다.

▲ 윤여표 총장 "제2도서관이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됨은 물론 학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총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은 청주이고, 청주의 중심은 충북대학교라 말했더니 전임 도서관장에게 그럼 충북대학의 중심은 바로 도서관이라고 말해 이를 전적으로 공감했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제2도서관이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됨은 물론 학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도서관 바로 옆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들어서는 제2도서관은 지난 6월에 첫 삽을 뜬 이후 2018년 12월 말에 완공된다.

완공되면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충청지역 최첨단 학술정보센터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1층에는 E-러닝 커먼스, 계단식 스터디룸, 라운지, 북카페 등 다수의 공유 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노트북 열람실, 그룹 스터디룸과 1층에서 연결되는 계단식 스터디룸이 배치된다.

그리고 3층에는 1인용 감상실, 휴게라운지가 자리잡으며 4층에는 정기간행물실, 폐가식 서고가 마련된다.

5층에는 학술정보교육실과 교수 · 대학원 열람실, 세미나실, 영화관이 배치된다.

한편 지난 85년 준공된 현 도서관은 지난 31년간 충북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계속 증가하는 책의 수장 공간과 학생들을 감당하기 어려워 이번에 제2 도서관을 신축하게 됐다.

▲ 이날 기공식에서 충북대 윤여표 총장과 남창현 충북도 정무특보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