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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간 6차선 확장 가능할까

충북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간 6차선 확장사업이 가능해 질까.

오제세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 서원구)이 국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충북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간 6차선 확장사업의 물꼬를 텄다.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7년도 예산에는 충북지역 관련 예산을 당초 정부안에 비해 약 750억원 가량 늘렸다.

이는 설계비 등 내년도 분으로 계속사업 등을 감안할 경우 총사업비는 수천억원에 이르게 된다.

이로써 충북도내 전체로 국비 5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특히 지역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이 부대의견에 포함되어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재조사 결과에 따라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에 추진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성과다.

2003년 첫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이후 무려 14년 만에 드디어 해결의 물꼬가 열린 것으로 가시화된다면 충북 경제 재도약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충북도의 역점 사업인 오송 지역 바이오산업 관련 예산을 대폭 확보해 충북경제를 견인하는 미래 성장동력산업 지역으로 획기적  성장이 예상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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