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산·학·연·관 최고의 전문가들이 6일 청주에 모였다.
'2016 충북테크페어'와 '충청권 스타트업 투자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기술이전 및 사업화의 선 순환적 교류를 통해 기술의 꽃을 활짝 피우고 우리의 미래인 스타트 업 활성화와 위한 축제의 장이다.
|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전명근 단장이 6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중부권 스타트업 & 투자 포럼'에서 스타트업 정책지원 발표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중부권 스타트업 투자 포럼
혁신이 무엇인가.
한 사회나 국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창조력과 상상력에 기반한 성장동력이 필요하다.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은 이를 '혁신'이라고 말한다.
이젠 이보다 한발 짝 더 들어간다.
바로 Open innovation, 즉 '개방형 혁신'이다.
대기업과 스타트 업의 상생 모델이다.
미국 실리콘벨리가 선도한 세계적인 신 트렌드로 대기업과 스타트 업의 장점만을 모은 공생의 혁신이다.
한계성장에 다 달은 대기업이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 업과 공생을 하는 세계적인 신 모델이다.
긍정적인 M&A를 통한 성장 동력 창출도 이에 해당된다.
|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황인정 팀장이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펀드' 소개를 하고 있다.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6일 마련한 '중부권 스타트 업 투자 포럼'에서 이같은 'Open innovation' 강의가 열려 산·학·연·관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혁신의 방향을 제시해 줬다.
이날 투자 포럼에서 ▲LG창조경제지원단 김인채 파트장은 '대기업과 스타트 업의 지원사업 활동'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은 '국내 스타트 업의 성공을 위하여'란 발표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포럼은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를 위해 충북혁신센터를 비롯해 미래부, 충북대 창업지원단, LG창조경제지원단, 한국은행, 기업은행 등이 함께 했다.
이들 기관들은 스타트 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청주시와 충북도, 미래부, 충북대 창원지원단의 스타트업 지원정책 발표에 이어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펀드 및 금융지원 현황 등이 소개됐다.
또한 엔젤투자의 중요성과 함께 스타트 업의 지원 사례, 엑셀러레이터의 활동 등에 대해서도 잇따라 발표돼 스타트 업들에게 길라잡이가 됐다는 평이다.
| ▲ '2016 충북테크페어'에서는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과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신한은행 충북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가 지역기술사업화 'TCA(Technology Commercialization Accelerator) 협의체'를 발족했다. |
◇ '2016 충북테크페어'
이날 행사의 핵심중 하나는 지역기술사업화 협의체인 'TCA(Technology Commercialization Accelerator) 협의체' 발족이다.
충북지역 기술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로, 지역 기술사업화의 네트워크이자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이끄는 혁신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과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신한은행 충북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가 손을 잡았다.
기술의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서다.
이번 발족식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수요 발굴과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투자연계 등에 목표를 두고 기술사업화 유관기관들을 결집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 ▲ (주)두영티앤에스 관계자가 고출력 LED 조명등기구 투광기에 대한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
특히 향후 기술사업화 유관기관의 참여를 점진적으로 늘려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에 혁신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업화 아이디어 및 우수기술 설명회 개최로 지역의 기술이전과 사업화의 선 순환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에 따라 TCA협의체 발족식에 이어 기술사업화 관련 초청 세미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소개,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업체의 기술사업화 지원 성과물과 대학 및 정부 출연연구소들의 기술 전시도 함께 열려 기술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줬다.
이를 위해 충청권의 기술사업화 유관기관과 정부 출연연구소, 대학 등이 참석했다.
| ▲ 이날 행사는 충청권의 기술사업화 유관기관과 정부 출연연구소, 대학 등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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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특허법인 다나, (주)다래전략사업화센터, (주)SYP 등 기술사업화 유관기관들의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기술사업화 상담회 진행 모습. |
| ▲ 대학 및 출연연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판넬이 설치돼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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