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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가 5일부터 9일까지 천안캠퍼스에서 몽골의 한국학 학자를 대상으로 한국학 이해를 위한 '차세대 몽골 한국학 리더 양성 교육'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초청 연수에는 몽골 사인빌륵 몽골국립대 교수를 단장으로 10명이 참가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론 강의와 문화탐방 등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단국대는 이번 연수 기간 판소리·역사·고전문학·현대문학·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등 한국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천안의 독립기념관과 각원사를 비롯해 전주 한옥마을과 DMZ 비무장지대, 방송국 견학 등 문화 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단국대 몽골학과 송병구 교수는 "한국의 역사와 전통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최신 문화 트렌드를 함께 반영해, 몽골 내에 한류 문화를 전파하고 한국학 연구를 우호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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