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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법학과 동아리 '차티스트' 아이디어 빛나다
▲ 청주대학교 법학과 동아리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최한 '제6차 국민통합을 위한 법령제도 발굴 국민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청주대 사회과학대학 건물.

청주대학교 법학과 동아리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최한 '제6차 국민통합을 위한 법령제도 발굴 국민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공공기관 맞춤형 창의융합 인재양성사업단의 법학과 동아리 '차티스트'의 제안은 건축허가 표지판에 민원 해당기관 연락처를 기재하자는 내용이다.

이렇게 하면 현재 개인이 건축물을 신축할 때 의무적으로 허가 표지판을 게시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법학과 헌법 교과목 전공프로그램 동아리 '차티스트'는 정치적 관심과 참여를 기치로 결성된 동아리다.

한편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법령·제도가 불합리하거나 불명확하게 규정돼 있어 갈등을 유발하거나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사례를 발굴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제안을 공모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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