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경제메인
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 학술심포지엄

(사)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이 오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법무법인 충정에서 '기업회생 절차상 관리인 제도'에 관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후원으로 실시된다.

발표는 주제별로 일본의 갱생관재인제도(박승두 교수), 대만의 관리인제도(경찰대 김성수 교수), 한국의 관리인제도(인형준 판사·청주지법) 등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부실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회생을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서울회생법원 설립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등 회생절차가 중요한 시점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승두 이사장(청주대학교 법학과 교수)은 "이날 심포지엄은 기업체 및 금융기관 임직원, 변호사 회계사 등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하는 법정관리인·감사과정 교육 이수생들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됐으며, 현재 13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개선 방안 마련 ▲기업구조조정 방안 및 경영전략 수립 ▲지속경영, 경쟁력 향상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실패한 기업 재기방안 마련 ▲기업회생 절차와 관련한 컨설팅 등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