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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청주대
▲ 청주대학교가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청주대 법학대학.

◇ 중부권 최고의 명문대학

청주대학교는 광복 후 최초의 신설 4년제 대학이다.

민족 교육 선각자인 청암 김원근, 석정 김영근 선생이 교육입국(敎育立國) 정신으로 설립한 민족사학 청주대는 69년의 역사와 전통이 21세기에 걸맞은 최첨단 교육환경과 어우러진 것으로 유명하다.

청주대는 많은 재원을 투입해 강의동, 연구동을 신축 및 리모델링하고 국제학사와 외국인교수 아파트, 국제교육센터로 구성된 인터내셔널 빌리지를 신축하는 등 대학 캠퍼스의 국제화 수준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청주대는 이러한 외적 성장과 함께 첨단 교육환경, 교육 내실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등록금 동결과 함께 전체 등록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430억 원을 투입, 교육환경 개선과 수업질 향상, 취·창업 및 학과특성화 지원,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사용하고 있다.

▲ 청주대가 지난해 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이 전국 대학 중 4위를 차지했다.

◇ 학생 1인당 장학금 '전국 4위'

청주대는 지난해 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이 전국 대학 중 4위를 차지하는 등 '학생이 다니고 싶은 대학,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청주대는 이 기간 동안 교내장학금 200억 원과 국가장학금 280억 원 등 494억1천7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1인당 장학금 417만원으로, 전국 5천명 이상 대학 중 네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또 지난 2014년부터 장학금을 대폭 상향조정하거나 항목을 신설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실제 우수학생 유치·학생취업을 위한 입학성적 우수장학금과 자격증 장학금을 비롯해 영어실력향상장학금, 봉사실천장학금, 국제교류장학금을 대폭 상향했다.

이밖에도 인턴십장학금과 학습튜터링장학금 등을 신설하고 장학금 폭을 확대하는 등 '학생 제일주의'에 바탕을 두고 각종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 청주대 경상대학.

◇ 친환경 글로벌 캠퍼스 구축

청주대 교육환경은 이미 국내 최고수준이라 할 수 있다.

교사확보율과 교지확보율, 그리고 2천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까지 보유하고 있는 등 완벽한 교육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0여 년간 많은 재원을 투입, 진행한 글로벌 캠퍼스 구축 사업을 통해  2006년 사회과학·사범대학, 2007년 예술대학과 인문대학, 2008년 대학원·보건의료대학과 인터내셔널 빌리지, 2010년 경상대학·교수연구동을 새롭게 건립했다.

또 기숙사와 제2연구동ˑ복지타운, 대천수련원에 대한 리모델링도 마쳤다.

충북도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석우문화체육관을 공식 개관한 가운데 중앙도서관의 리모델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청주대는 특히 신축이나 개축한 모든 건물에 지열난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국 최초로 친환경 글로벌캠퍼스 구축 사업을 전개해 다양한 정부기관과 대학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청주대가 지난 2014년 충청권 '가'그룹(졸업생 3천명 이상)대학 중에서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 취업률 충청권 1위 · 비수도권 6위

청주대는 지난 2014년 충청권 '가'그룹(졸업생 3천명 이상)대학 중에서 취업률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비수도권 대학중에서는 취업률 6위에 올랐다.

청주대 취업률은 61.4%로 충청권 ‘가’그룹 중에서 취업률 1위의 영예를 안았
다.

이처럼 청주대의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취업지원 분야에 과감한 예산을 투자하는 것은 물론 학생 개인별로 빈틈없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취업률 증가라는 목적을 뛰어 넘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성이 바로 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성프로그램과 취업지원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 특성화 취업 프로그램 운영 

청주대는 학생들이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반듯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학사구조의 변화와 함께 교양 교과목 개편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학생은 누구든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기본이 된 인재양성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함께 취업과 연계시키는 방향으로 정부의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청주대는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학년별 및 학과별 학생들의 전략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인성이 바로 선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재학생의 진로·취업·적성 등 나를 찾는 시간인 '나비(NAVI)위크 비교과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은 ▲역량진단 및 비전설계 ▲학습 동기부여 ▲대학생활 적응훈련, 2학년은 ▲전공 및 적성 개발 진로목표 설정 및 실천계획 수립 ▲체계적 자기관리방법 습득, 3학년은 ▲비즈니스 마인드 향상 ▲현장 문제해결력 함양 ▲직업흥미도 진단 및 진로역량 개발, 4학년은 비즈니스 마인드 제고 ▲성공적 취업전략 습득 ▲셀프리더십 함양 등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자료출처 = 청주대학교>

▲ 청주대 인문대학.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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