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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교 정문 야경과 책 읽은 습관을 알려주는 문구. |
충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단이 출범식을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대는 9일 인문대학 교수회의실 및 340호실에서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
충남대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CORE사업단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따라 충남대는 올해 21억원 등 3년간 총 63억원 이상의 정부 지원을 받아 '지역과 세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CNU Jump 인문학'을 기치로 인문학의 진흥과 지속가능성 구현, 인문기반 창의 융복합 인재양성, 대전세종 충청지역 인문학의 보전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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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단이 9일 인문대학 교수회의실 및 340호실에서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 |
충남대 CORE사업의 주요내용은 ▲글로벌지역학 모델로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하는 글로벌지역전문가 양성 ▲인문기반융합 모델로 이론언어학과 컴퓨터공학을 접목한 언어정보처리전문가 양성, 한문고전과 지역문화컨텐츠의 외국어 번역 및 컴퓨터공학을 활용한 컨텐츠개발전문가 양성 ▲기초학문심화 모델로 국어국문학과, 국사학과 등 7개학과가 참여, 연구소와의 연계교육을 통해 특화된 학문 후속세대 양성 ▲대학자체 모델로 한문인재 및 백제학·충청학 연계전공 구축을 통해 지역재생 인문인재 양성을 내용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오덕성 충남대 총장은 "CORE사업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충남대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세계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표대학인 충남대학교의 토양을 더욱 비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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