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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가 꿈이 영근다충북대 창업지원단, 글로벌역량강화 중국캠프 개최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글로벌 역량강화 중국 캠프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10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창업캠프 사전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청년창업가 역량강화를 위한 글로벌 캠프를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역량강화 캠프에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해외연수 선발 학생 26명이 참여해 중국의 창업열기와 창업생태계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하드웨어의 성지, 하드웨어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중국 심천에 방문해 창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한국 최초의 핵셀러레이터 진출기업에 방문해 창업 선배와의 멘토링 및 한국 스타트업의 사례를 학습하게 된다.

특히 충북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국 선전대학교를 방문해 창업 희망 학생 간 정보공유 및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학습역량 시너지 효과 창출도 기대된다.

▲ 창업캠프에 앞서 열린 사전교육에서 학생들이 5개 팀으로 나눠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 있다.

이밖에도 드론 생산 1위 기업인 DJI, 중국의 대표적인 통신장비 제조사인 화웨이, 투자자 피치 대회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오후 1시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창업캠프 사전교육이 실시됐다.

총 5개 팀을 구성해 소비자 중심의 창업을 위한 디자인 띵킹(Design Thinking) 5단계 교육, 비즈니스 모델 작성법 공유 및 실습, 소비자 중심의 창업 아이템 선정 방법 공유를 통해 현지 연수 일정과 연계된 교육을 진행했다.

전명근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업지원단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창업이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에서 가능한 것으로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해 기반작업과 기회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조별 활동을 통해 구체화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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