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가 식품 및 바이오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취업역량 강화에 목표를 둔 학교 '진로 디자인 맵-비교과 프로그램 사업'을 기반으로 학과에 맞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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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가 식품 및 바이오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 기업탐방을 통한 식품 산업 비전 제공
식품공학과에서는 취업역량 강화와 전공 심화 학습의 일원으로 올해 2학기 중 3차례에 걸쳐 충북 도내의 식품 관련 기업 견학을 실시했다.
식품을 연구 · 개발하는 과정과 생산 및 품질 관리, 포장 과정 등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전공과 연계된 미래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1학년은 충주 클라우드 공장(롯데주류 충주공장), 2~3학년은 샘표, 정식품 공장을 각각 방문했다.
충주 클라우드 공장은 지난 2013년 말 완공돼 최첨단 자동화 설비로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정식품은 주로 콩을 이용해 만든 베지밀 등 두유 상품을 출고하고 있으며 샘표는 여러 가지 식품 재료 및 조미료 상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 멘토링 특강을 통한 대학 계획 설계
식품공학과에서는 지난달 총 2회에 걸쳐 멘토링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교내 세미나실에서 각각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강사로는 면사랑과 다온CNF 기업의 임원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식품의 대분류를 비롯해 미래의 식품산업 분야, 식품 공학도가 나아가야 할 길과 활동 · 업무 영역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식품 기업의 전체적인 구성과 조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계획과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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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공학과에서는 도내 기업의 임원들을 초청해 식품 공학도가 나아가야 할 길과 활동 · 업무 영역에 대한 멘토링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
◇ 산업현장실습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이밖에도 매 학기가 끝나고 하계, 동계 방학이 되면 식품공학과 학생들은 식품 또는 바이오 관련 기업으로 산업 현장 실습을 나가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재학생 3~4학년 총 18명이 ㈜샘표식품, 아워홈, ㈜노바렉스, ㈜맑은물에, 엘림식품, CP BIO등 도내 주요 식품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받았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3학년 재학생 10여명이 ㈜맑은식품, ㈜건우에프피, 더큰정성 등의 기업에서 산업 현장실습을 받게 된다.
산업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능력을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여기에 위생사 자격 취득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 HACCP 팀장 기본교육과정 수료프로그램 지원도 하고 있다.
김명기 식품공학과장은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진로디자인맵-비교과프로그램 덕분에 더 많은 재학생들에게 취업역량 강화 기회가 돌아가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외 및 교내 특성화 유치를 통해 학과 자체에서도 비교과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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