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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원대 등은 15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빈치(DABINCI)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
목원대가 오는 15일 오후 4시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입주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다빈치(DABINCI)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다빈치'(DABINCI:Dajeon Association Business Incubator Network for Creative Industry)는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보건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 구성된 대전 지역 창업보육센터 연합이다.
다빈치는 입주기업 단계에 맞는 창업 전영역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니가젤형 기업(10개사)'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또 컨설팅 및 제품화, 마케팅, 글로벌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2018년까지 실시한다.
특히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통한 시장 중심의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참여기업 간 기술 협력과 공동 투자, 해외시장 진출, 마케팅 등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고용 창출 및 매출이 증대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우수 성과 기업(4개사)을 선발해 시상하고 기술창업 관련 전문가를 초청, '기술창업자 단계별 맞춤사업 전략'과 '대전 중소기업의 기업 성장 전략', '글로벌 기술기업 육성 전략'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목원대 관계자는 "다빈치는 플라즈마 관련 장비 및 시스템 개발 입주기업 신제품 개발·출시를 유도한 뒤 국내 전자기기 대기업에 제품을 납품, 약 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각종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대전 지역 네트워크의 지속 및 확대 운영으로 기술 사업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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