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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 개최
▲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사업단이 12일부터 16일까지 청주산업단지에 위치한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사업단(단장 신용태)은 12일부터 16일까지 청주산업단지에 위치한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충청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30여명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충청대 평생직업교육사업단은 캘리그라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캘리그라피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에도 기초부터 심화까지 4개 반이 운영된다.

교육은 기초부터 고급, 심화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과정별로 20시간씩 진행된다. 

조성옥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캘리그라피는 마음의 힐링뿐만 아니라 최근 옥외광고, 브랜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다보니 사람들로부터 관심이 높아졌다"며 "자격증 취득 후 공방창업, 방과활동 교사, 문화센터 등 교육기관 강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대는 올해 청주산업단지내에 평생직업교육 전용 교육관을 준공하고 겨울학기에 캘리그라피 4개 반을 비롯해 50여 개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이번 전시회에는 충청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30여명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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