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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신소재학과, 연구 성과 빛나다
▲ 충북대학교 신소재학과 권영일(왼쪽)씨와 박정환 씨.

충북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학생들의 연구 성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권영일 · 박정환 씨가 석사 과정 1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연구를 통해 해외 SCI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상 실적을 달성하는 등 연구에 있어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권영일 씨는 2016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환원분위기에서 스칸디아 안정화 지르코니아의 전도도 열화에 대한 니켈 확산의 영향 분석(Effects of Ni diffusion on the accelerated conductivity degradation of scandia-stabilized zirconia films under a reducing atmosphere)'을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해 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를 통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에서 전해질과 전극 물질과의 공소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해질로의 니켈 확산이 환원분위기에서 전도도열화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했다.

이 논문은 해외 학회지인 '유럽 세라믹학회지 (Journal of the European Ceramic Society, imfact factor: 2.933, 분야 상위 3.7% S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됐다.

박정환 씨는 해외 저명 학회지인 재료화학저널A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imfact factor)에 'Ruddlesden-Popper소재 코팅을 통한 복합체 산소분리막의 안정성 향상(A new strategy for enhancing the thermo-mechanical and chemical stability of dual-phase mixed ionic electronic conductor oxygen membranes)'이란 제목으로 게재됐던 논문을 발표했다.

박 씨는 이 연구에서 세라믹 복합체 분리막의 표면에 Ruddlesden-Popper 구조의 Pr2NiO4 소재를 코팅하는 것을 통해 세계 최초로 CO2 분위기에서 높은 안정성과 산소투과도를 나타내는 세라믹 산소분리막을 보고하여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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