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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빛낸 창업기업 어디?㈜휴코 · ㈜이씨티 · 테바테크 유망 창업기업상 수상
▲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박용순 청장(왼쪽 두번째)이 14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4분기 충북중소기업인상 시상식'에서 유망 창업기업상을 받은 ㈜휴코, ㈜이씨티, 테바테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충북지역을 빛낸 유망 창업기업인이 선정됐다.

㈜휴코 심문숙 대표, ㈜이씨티 유재경 대표, 테바테크 권명주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14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6년도 4분기 충북중소기업인상 시상식'에서 유망 창업기업상을 받았다.

지난 2012년 설립한 ㈜휴코는 연구장비 기자재(흄후드) 및 산업기계 등을 개발하는 창업기업이다.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다국적기업 '솔베이 실리카(본사 벨기에)'의 군산 새만금 연구소 설립시 연구장비 기자재(흄후드) 및 실험장비를 수주 받아 납품한 성과가 있다.

이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입대체와 함께 국산제품의 우수성을 유럽시장에 널리 알렸다는 평가다.

또한 포스코 베트남 현지법인(POSCO SS-VINA) 연구소에 연구장비 기자재 납품을 추진하는 등 최근 이 분야에서 촉망받는 창업기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생산공정 관리 및 현장 개선활동 강화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충북을 빛낸 유망창업기업인으로 선정된 (주)휴코 회사 전경.

㈜이씨티는 현재 충북대학교 G-테크 벤처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창업기업이다.

정보통신공사 및 유지보수를 비롯해 전기공사 및 유지보수, 에너지관리 통합솔루션 및 자동제어를 주업종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보안카메라 등 KC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CCTV카메라 CE인증, 보유기술 특허등록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벤처인증을 받았고 올해엔 기술평가우수기업인증까지 획득하며 기술혁신에도 매진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성과는 매출액과 고용창출 부분이다.

지난해 매출액이 182% 증가하는 등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도 기술직 및 연구직 등 신규직원 8명을 고용해 지역산업의 고용창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G-테크 벤처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주)이씨티 홈페이지 캡쳐 화면.

여기에 주5일 탄력근무제로 전환하며 직원들이 자기개발 및 여가활용을 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월 1회 '1사 1하천 사랑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오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테바테크는 건물 화재시 전원이 차단될 경우 배관 압력을 자동으로 감지, 배터리로 소방용 엔진펌프 컨트롤 하는 시스템을 제조 생산하는 업체다.

이 기업은 직원들과 함께 기업의 비젼만들기(VM)를 통해 기업과 직원이 함께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직원과의 신뢰와 소통을 통해 노사관계 유지하고 있으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지원으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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