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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 쌀, 명품 쌀로 선정

'청원생명 쌀'이 올해도 대한민국 명품 쌀로 뽑혔다.

지난 2003년 선정된 이후 9번째 수상이다.

청주시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명품 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청원생명 쌀은 품종 순도(DNA), 품위 평가, 매출액, 고품질 생산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 쌀은 미질이 좋은 추청 단일 품종으로 계약 재배된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왕우렁이 농법으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이다.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로하스 인증을 2007년부터 10년 연속 획득하는 등 명품 쌀로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홍보 마케팅으로 청원생명 쌀이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브랜드 쌀의 품질 관리와 상품 차별화 등을 위해 전국에서 생산된 쌀을 평가하고 있다.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고품질 브랜드 쌀을 '러브미'로 선정했으나 올해부터 명칭을 '대한민국 명품 쌀'로 변경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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