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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양삼 산업 발전 학술대회 개최
▲ 사단법인 산삼학회 로고.

'2016 (사)산삼학회 동계 학술대회'가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첨단바이오 연구센터(S-20동)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충북대 연초연구소와 (사)산삼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산양삼 산업의 지역 특화사업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회에는 한국 산삼학회 회원과 충북대 교수 및 학생들, 산양삼 재배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특강 및 주제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은 ▲산림청 김학진 사무관의 '산양삼 법률 개정방안' ▲정찬문 회장의 '한국 산삼기술 정보' ▲김윤기 산양삼협회 충북지회장의 '충북 산양삼 재배 현황' 등으로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명대 김병옥 교수의 진행으로 '산양삼 종자·종묘 은행 설립'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정찬문 산삼학회장(충북대 응용생명공학부 교수)은 "산삼학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삼을 연구하는 학회로 우리 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우수한 산삼원종을 알리고 보존에 힘쓰고 산양삼 품질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학회 활성화 방안을 통해 한국산삼학회는 물론이고 국내·외 인삼 및 산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산삼학회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산림청 소관 사단법인으로 국내자생 산삼원종의 보존증식 및 자생지 복원, 산양삼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 활동으로 산업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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