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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벤처정신' 현장 속으로청년장사꾼 카페 門 … 온양온천시장 활성화 기대
▲ 호서대 창업지원단이 15일 온양온천시장 내 맛내는 거리에서 '유유자적 카페 청년장사꾼' 개소식을 개최했다.

호서대학교의 벤처정신이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다.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뭉친 청년장사꾼들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어서다.

호서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15일 온양온천시장 내 맛내는 거리에서 '유유자적 카페 청년장사꾼' 문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호서대 산학협력단 김연희 부단장, 창업지원단 전인오 단장, 구경완 부단장, 김홍근 벤처창업보육센터장, 황재만 아산시의원, 아산시청 이상춘 경제환경국장, 이규원 기업경제과장, 윤영상 팀장,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충남사무소 이시환 소장, 호서대학교 창업동아리 5팀 등이 참석했다.

'유유자적 카페 청년장사꾼'은 한 마디로 청년창업 전시 판매장이다.

청년 창업가 및 예비 창업자의 제품 홍보와 마케팅, 인프라를 마련하는 공간인 셈이다.

이와 함께 창업 기업의 제조 상품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 평가 기회는 물론 온양온천시장과 연계한 행사도 추진하게 된다.

▲ '유유자적 카페 청년장사꾼'은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젊은 소비자층의 전통시장 방문 유도 및 전통시장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황재만 아산시의원은 "청년장사꾼을 통해 남녀노소가 모두 만나서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공간창출로 지역 내 젊은 소비자층을 전통시장으로 유입시켜 축제와 이벤트를 통해 온양온천시장이 문화의 장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인오 호서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업의 성장과 온양온천시장 경제활성화 더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 도모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벤처 정신을 교육하고 도전적인 벤처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5일과 9일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내 온궁휴양카페에서 지역 전통시장인 온양온천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미디 마켓 페스티벌을 비롯해 지역 특산품 체험 행사, 온양온천시장 블로그 기자단 운영, 지역 대학 동아리 공연 등이 열렸다.

▲ 황재만 아산시의원은 "청년장사꾼을 통해 남녀노소가 모두 만나서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공간창출로 지역 내 젊은 소비자층을 전통시장으로 유입시켜 축제와 이벤트를 통해 온양온천시장이 문화의 장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인오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창업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업의 성장과 온양온천시장 경제활성화 더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 도모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벤처 정신을 교육하고 도전적인 벤처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청년장사꾼 아이템들이 전시돼 있는 모습.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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