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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네오 K-컬쳐 캠프' 참가
▲ 사진은 2014년 개최된 '네오 K-컬쳐 캠프' 출범식 장면.

목원대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교내에서 '제3회 네오 K-컬쳐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Neo-K-Culture 킬러 콘텐츠 개발 인재양성 사업단'이 마련했다.

이 사업단은 목원대 광고홍보언론학과와 역사학과, 중국학과 3개과가 융·복합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이다.

올 캠프는 '문화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80여명의 학생들이 아시아 우수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운다.

배진희 감독 등 콘텐츠와 마케팅 분야 전문들이 초청돼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제작, 진행 등 현장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참가학생들은 그룹 활동으로 다른 학과 학생들과 소통하고 융합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미션을 수행한다.

배성우 사업단장은 "콘텐츠는 개발, 기획, 제작 그리고 보급과 확산까지 모두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콘텐츠를 찾아내 기획, 제작, 확산하는 등 전반적인 PR전략을 경험하는 좋은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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