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 대학졸업예정 미취업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면접비를 지원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구직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기업의 인사담당자 확인서와 신청서를 각 대학의 취업지원센터로 신청하면 개인통장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청년인구가 42만명이 달하는데다 지역에 19개의 대학이 있어 매년 3만여명의 졸업자가 배출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하을호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내 청년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피부에 와닿는 시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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