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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미래형 군사전문가 양성
▲ 청주대학교 국방안보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최근 학내에서 특수작전 발전 세미나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학교가 미래를 선도할 군사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제13공수특전여단과 계약학과로 운영하고 있는 국방안보학과가 국내 군(軍)과의 계약학과 중 최초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특수작전 발전'을 주제로 북한의 위협에 따른 특수전부대의 전투수행 방법 등에 대한 전투지식을 현장과 접목해 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대 박효선 국방안보학과장은 "국방안보학과는 학문뿐만 아니라 국방·안보·군사정책 등을 활발히 연구해 글로벌 군사전문가 양성에 이바지하겠다"며 "앞으로도 능동적으로 국방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군·학 협력을 통해 육군이 요구하는 장기근무 간부 양성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지난해 육군 제13공수특전여단과 계약학과로 국방안보학과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부사관 간부 15명을 신입생으로 모집했다.

이들은 2년간 청주대와 제13공수특전여단 캠퍼스(청주대 흑표캠퍼스)를 오가며 68점을 이수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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