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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택(가운데) 대전시장과 지역의 4개 기업 대표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36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대전시가 19일 지역의 4개 기업과 36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나노텍, ㈜두원아이디, ㈜파나진, ㈜아이티시 등 4개 기업과 이같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친환경 합성수지 전문기업인 ㈜한나노텍은 대덕구 신일동에 있는 회사를 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로 옮기고 공장과 부설연구소 등을 건립하게 된다.
치과용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두원아이디는 유성구 용산동에 있는 회사를 둔곡지구로 옮기고 생산라인을 확장하게 된다.
의료용품을 제작중인 ㈜파나진은 유전자 진단시약 사업 확대에 따라 유성구 탑립동에 있는 본사 부지내에 제조시설과 연구시설 등을 증설하게 된다.
이밖에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 제조업체인 ㈜아이티시도 미용사업 분야 확장과 기술을 갖춘 인력 추가 확보를 위해 유성구 탑립동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둔곡지구로 확장이전하기로 했다.
권선택 시장은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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