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남TP, SW기업 든든한 '지원군'
▲ 충남테크노파크 전경.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TP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남도의 지원을 받아 진행중인 'SW(소프트웨어)기업 성장 지원사업'의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어서다.

이 사업은 마케팅 지원, 애로기술 지원, SW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 비R&D사업이 핵심이다.

특히 제조혁신과 고감성, 미래형 융복합 부품을 개발하기 위해 응용SW품목 중심의 제품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비용 생산구조, 해외생산 증가 등으로 국내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소규모 SW기업들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한 축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이밖에도 충남 소재 IT/SW 중소기업의 사업화 가능한 제품에 대한 마케팅 지원과 마케팅 전략 수립 및 Action Plan 수립, 전시회 및 홍보물 제작 지원을 하고 있다.

종합홍보회사인 (주)드림브이알의 가상현실·드론 접목 마케팅, 국내 유일의 멀티사이버전시 특허업체인 (주)심비오, 대학 내 동아리로 시작해 창업에 성공한 제이케이코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합친 VR 콘텐츠 기업인 콕티비(주) 등이 이 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충남TP 관계자는 "충남의 글로벌 경쟁 우위 요소인 ICT제조 산업의 성숙기 진입에 따라 SW와의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화와 신시장 창출을 위해 이들 기업지원사업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집중 분석해 기업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