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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의 향토기업인 국제종합기계가 'IBK 무역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 우량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종합기계에 따르면 19일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외국환 실적 10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한 기업에 주는 'IBK 베스트 파트너'와 무역금액 20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하는 'IBK 무역탑'을 전달받았다.
국제종합기계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농기계와 디젤엔진을 수출하며 농업기계 현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농기계 대표시장인 북미 지역에서는 이 기업에서 생산한 트랙터가 다른 나라에서 생산한 제품보다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지역에서 실시한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두 번이나 최고 점수를 받는 등 유통업체와 최종 사용자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의 협조로 매년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북미뿐만 아니라 독일, 포르투갈 등 유럽지역 수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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