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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몰 조성 본격화
▲ 대전시 중앙시장에 있는 '중앙메가프라자'의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대전시 중앙시장에 있는 '중앙메가프라자'의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중앙메가프라자에 입점할 만 19~39세 이하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이들 중 3개월간 교육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20명을 뽑게 된다.

모집분야는 한식과 일식, 중식, 고기류, 분식, 스낵, 패스트푸드 등 푸드코드 형태의 음식업과 스포츠용품, 기념품 판매업 등 창업의지를 가진 창업예정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중앙메가프라자는 청소년위캔센터 맞은편에 있는 헌책방 등이 입주해 있는 건물이다.

지난 8월 중소기업청 공모사업 청년몰 조성사업에 선정돼 내년 12월까지 15억 원을 지원받아 청년상인 20개 점포를 육성하게 된다.

앞서 대전시는 이 사업과 유사한 형태로 지난 4월과 5월에 태평시장과 유천시장에 음식점 등 각각 10개의 청년창업점포를 개장한 바 있다.

하을호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중앙메가프라자 청년몰 조성사업단으로 문의하면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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