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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CK사업' 빛 났다'2016 행복교육박람회 성과보고회'서 유공 기관 표창…대학 유일
▲ 대학 특성화사업 유공자 기관(충북대)과 개인 표창 수여식이 끝난 후 수상자들이 이영 차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전북대 김현태 팀장, 서울과학기술대 장솔지 주무관, 충북대 박순해 과장, 이영 교육부 차관, 가천대 이수연 연구원, 대구가톨릭대 김광수 교수, 제주대 권훈 교수).

대학 특성화사업의 성과가 빛났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대학교가 대학 특성화사업(CK사업) 유공자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학 중 충북대학교가 유일하다.

또한 가천대학교 이수연 연구원을 비롯한 CK사업 관계자 7명이 유공자 개인 표창을 받았다.

교육부는 21일 오전 서울 THE-K 서울호텔에서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6대 교육개혁의 추진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이에 공이 큰 유공자(기관)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기 위한 자리다.

이 자리에서 충북대학교는 전국 CK사업 110개 대학을 대표해 교육부 이영 차관으로부터 유공자 기관 표창을 받았다.

충북대를 대표해 박순해 기획과장이 수상했다.

그리고 ▲가천대학교 이수연 연구원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고성희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김광수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영석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김형종 교수 ▲전북대학교 김건 교수 ▲제주대학교 권훈 교수 총 7명이 개인 유공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 충북대학교 박순해 기획과장이 대학 특성화사업 유공자 기관 표창을 받은 뒤 이영 차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성과 보고회에서 교육부 이영 차관은 "올해 교육박람회는 예전의 보고 즐기는 형식을 버리고 참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과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모두 다 참여하는 종합박람회로 개최함으로써 효과와 성과가 매우 컸다"며 "따라서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교육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북대는 대학 특성화사업 총괄협의회 초대 및 2대 회장교를 맡아 CK사업 성공의 초석을 다지는데 큰 공을 세웠다.

특히 이의 성공을 위한 대학 특성화사업 총괄협의회 이만형 회장(충북대 기획처장)의 역할은 매우 컸다는 것이 중론이다.

초대 회장에 이어 올해 초 전국 110개 대학, 337개 CK사업단의 만장일치로 2대 회장에 연임된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초대 회장 취임 당시 "CK사업단의 우수 사례를 대학 사회와 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한편 이를 통해 사업의 성과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이 회장은 CK사업의 홍보와 사업단 간 교류는 물론 모범사례 확산 등을 통해 사업 성과의 극대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대학 간 우수사업 성과를 발굴해 이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온 것은 물론 CK사업의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 교육부 이영 차관이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올해 교육박람회는 교육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알찬 성과를 올렸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여기에 권역별 포럼 및 전국 포럼 개최와 웹진 발간, 홈페이지 개설 등 CK사업의 지속적인 홍보와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해 왔다.

이같이 회장교인 충북대와 이만형 회장의 노력, 전국 CK사업단의 열정, 그리고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의 적극적인 지원 등 삼위일체가 돼 오늘의 CK사업 성과를 일궈냈다는 평가다.

이 결과 학사구조와 교육과정 개편, 입학정원 감축에 부가한 신규 교과목 개설, 전임교원 확보를 비롯한 대학교육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 그리고 우수인재 양성의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지역사회 및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뿐만 아니라 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의 운영 및 프로그램 개편으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한편 대학 특성화사업은 지난 8일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대학 특성화사업 전국포럼'을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 대학 특성화사업 총괄협의회 초대 및 2대 회장교를 맡아 CK사업 성공의 초석을 다지는데 큰 공을 세운 대학 특성화사업 총괄협의회 이만형 회장. 
▲ 이날 성과 보고회에 참석한 전국의 교육 관계자들이 지난 10월 킨텍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 행사'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 교육부 조훈희 학부모지원팀장이 '2016 성과 보고 및 2017년 계획'을 안내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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