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글로벌 창의인재 '한 자리에'충북대 링크사업단 'CEDC 2016 & ICIARE 2016' 개최
▲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과 BK21 충북정보기술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CEDC 2016 & ICIARE 2016'가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과 BK21 충북정보기술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CEDC 2016 & ICIARE 2016'가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충북대 개신문화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 중 · 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일본 야마구치 대학, 중국의 장수대학 등 18개 대학에서 48개의 창의적인 작품이 출품됐다.

학생 및 교수 200여명이 참가해 세계적인 전문가들 앞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뽐냈다.

이번 CEDC 경진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수상했다. 

특히 전북대, 군산대, 인제대, 충북대와 같은 LINC사업 참여대학과 비 LINC 대학인 서울시립대, 청주대, 중원대, 배재대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작품을 출품해 LINC 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 'CEDC 2016 & ICIARE 2016'에 참석한 충북대 윤여표 총장(가운데)과 충북대 LINC사업단 장건익 단장(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CIARE는 4개의 세션으로 나눠 발표가 진행됐다.

총 50편의 연구논문 중 일본 야마구치 대학의 호리코(Hori Ko) 외 15명이 베스트어워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 마디로 연구자들간의 융합적인 학문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교육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개회식이 열린 23일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을 비롯해 야마구치 대학의 오카총장, 인제대학교 차인준 총장,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작품화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3국의 학생들이 이번 대회 준비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발전 및 성장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한중일 대학과 학생 및 교수들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미래 국제 협력을 위한 씨앗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작품화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3국의 학생들이 이번 대회 준비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발전 및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EDC(Creative Engineering Design Competition)는 2013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의 3, 4학년 대학생들이 창의융합교육, 의사소통, 혁신기술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에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을 설계/제작된 것을 평가받는 국제적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로 3개국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ICIARE(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novative Application Research and Education)는 3개국의 기술혁신적 대학교의 대학원생 및 차세대 연구자들의 우수한 논문발표 교류 프로그램이다.

현재 한 · 중 · 일 3개국은 여름 창의융합 교육프로그램인 SPIED(Summer Program for Innovative Engineering Design) 및 겨울 캡스톤디자인전시회(CEDC)를 토대로 교과과정과 산학연계를 위한 교육과정 학점화 및  산학협력 방안도 추진해오고 있다. 

▲ CEDC 경진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수상했다. 
▲ 일본 야마구치 대학, 중국의 장수대학 등 18개 대학에서 48개의 창의적인 작품을 출품해 역량을 뽐내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