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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 이인수 이사장이 유임됐다.
농협 출신인 이 이사장은 제6대와 제7대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제8대 이사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최근 열린 재단 이사회는 그의 유임을 이시종 충북지사에게 추천했고, 이 지사는 이를 받아들여 재임명하기로 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은 2013~2015년 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신용보증 공급 누계 2조원을 달성하는 등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982년 농협에 입사해 30여년간 재직한 이 이사장은 충북지역본부 금융사업부 부본부장, 농협 자산관리 충북지사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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