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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복단지 22개 기업 입주 추가 승인
▲ 오송첨복의료복합단지 전경.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22개 기업이 새로 입주한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도의 정기 분양공고 때 분양을 신청한 30여개 기업 중 23개 기업의 신규 입주와 입주 변경 신청을 최근 승인했다.

12개 기업은 첨복단지 내 산업용지를 분양받기로 했으며 10개 기업은 충북산학융합본부와 오송첨복재단이 운영 중인 벤처 연구실에 임대 입주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함께 기존에 입주해 있던 의료기기 기업의 상호와 대표자 변경 신청도 승인했다.

오송첨복단지에는 2012년부터 40여개 의료연구개발 기업과 지원기관이 입주해 활발한 연구와 생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약 60개의 중소 벤처기업도 벤처 연구실 등에 둥지를 틀고 첨단 의료산업 개척에 매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22개 기업의 동시 신규 입주는 오송첨복단지 조성 이래 가장 큰 규모"라면서 "임상시험센터 건립 등 보건의료 국책기관 추가 입주가 확정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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