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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출클럽 4년 연속 'A등급'
▲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박용순 청장(왼쪽)이 충북수출클럽 오한선 회장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수출클럽(회장 오한선)이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전국 'Export Club' 활동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

충북수출클럽은 2013년 3월 결성돼 65개 회원사가 매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는 올해 5년차의 수출기업인 모임이다.

이 클럽은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 사례발표와 업종별 소그룹 활동을 통해 수출노하우를 공유하며 동료 회원사의 시행착오 최소화에 기여한 바 있다.

공동 카달로그 제작과 단체무역보험가입, 무역교육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회원사의 수출역량강화에도 매진하고 있다.

오한선 회장은 "수출이 경제성장에 밀접한 관계에 있는 만큼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회원사 수출확대를 위해 공동 해외마케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충북경제성장 4%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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