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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경부 고속도로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BTO)'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열린 '제6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BTO의 실시협약안을 의결했다.
이 도로 건설가 건설되면 통행시간 절감, 일자리 창출효과, 충청 및 호남 내륙지역의 지역균형발전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는 이 사업이 내년에 착공될 수 있도록 실시계획을 적기에 승인하는 등 사업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송 차관은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연관산업 경기진작, 일자리 창출 등 경제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민자사업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높은 통행료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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