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에 'KAIST 융합의과학대학원'이 세워진다.
KAIST가 수년 동안 생명과학 분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의과학대학원 신설 추진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강성모 KAIST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최근 의과학대학원 설립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2018년부터 정부예산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KAIST는 융합의과학대학원 설립을 통해 의과학 · 의공학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연구를 선도하는 혁신적 융 · 복합연구시스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 집현리 4-2 생활권에 부지 3만3천㎡, 건물 연면적 1만9천800㎡에 지하 1~지상 5층 규모의 연구시설과 교육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강 총장은 "최근 정문술 2관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학술문화창의관 신축과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며 "문지캠퍼스에 기초과학연구원(IBS) 사업단, 녹색교통대학원 등을 이전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성모 총장의 임기는 오는 2월 22일까지로 KAIST는 빠르면 이달 중순 임시이사회를 열어 후임 총장을 선임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