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기획탐방
"유기가공 식품 선두기업"[중원대 RIS사업단 우수기업 탐방] ① ㈜동화 "안전한 먹거리 최선"
▲ 괴산 유기가공식품산업육성사업단 참여기업인 ㈜동화의 미니소보로 핫도그 제품.

유기농 산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1차 유기농산물을 원료로 유기가공식품과 유기농 화장품, 유기농 섬유, 유기농 생태건축 등 인류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태 유기적으로 실천하며 건강한 환경과 삶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유기농산업 발전을 괴산 유기가공식품산업육성사업단(단장 중원대 김도완 교수 · 이하 중원대 RIS 사업단)이 앞장서 이끌고 있다.

중원대 RIS 사업단은 지난 2012년 유기농 식품을 기초로 한 유기가공식품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충북 괴산을 '탄소제로 유가가공식품 메카'로 육성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그리고 (재)충북테크노파크, (재)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다리컨설팅과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여 단계적인 목표를 통한 '고부가 유기가공 식품의 산업화'를 일궈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유기가공 제품 개발과 함께 고용창출 등의 많은 성과를 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중원대 RIS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우수기업들의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이들 기업들의 성과를 집중 보도하고자 한다.

 

▲ ▲ ㈜동화는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유기 축산물 소세지인 '유기농 뽕잎핫도그'와 '소보르 핫도그'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 ㈜동화 핫도그 '인기몰이'

지난 2015년 9~10월 괴산에서 열린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과는 매우 컸다.

유기농 산업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유기농 산업의 중요성을 강하게 인식시켜줬기 때문이다.

이 중심에는 박람회장 산업관 한 중심에 마련된 중원대 RIS 사업단 참여기업들의 전시 및 판매장인 '산업통상자원부 RIS 괴산 유기가공식품산업육성사업단'이 큰 몫을 했다.

이 부스에 ㈜동화, 지디앤와이㈜, 비룡유기농 영농조합, ㈜바이셀, 조은술세종㈜ 등 지역의 13개 유기가공업체가 개발한 우수 유기가공식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유기농 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해 개발한 '유기농 옥수수콘칩'으로부터 유기농 쌀로 만든 '현미약콩뻥과자', 유기농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했다.

특히 ㈜동화가 선보인 유기 축산물 소세지인 '유기농 뽕잎핫도그'와 '소보로 핫도그'가 인기몰이를 하며 그 중심에 섰다.

㈜동화 남영택 연구원은 "중원대 RIS 사업단 출범 이후 참여기업들의 제품 개발부터 포장, 유기공식품 인증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 유기가공 제품들이 높은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 ㈜동화는 '건강한 삶과 가족의 행복'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사진은 동경식품박람회에 설치된 ㈜동화의 전시 부스.

◇  '건강한 삶과 가족의 행복' 책임진다 

㈜동화(대표 노영수)가 유기가공 식품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기농 산업의 근간인 '건강한 삶과 가족의 행복'을 경영방침으로 우리의 건강은 물론 삶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다.

육가공, 냉동 전문기업인 ㈜동화는 청주공장, 청안공장, ㈜시즈너 청안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공장에서는 한우와 핫도그를, 청안공장에서는 냉동식품을, ㈜시즈너 청안공장에서는 레토르트 캔과 파우치를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동화는 롯데마트, 푸드, 백화점, 목우촌 등과 ㈜시즈너 청안공장은 하림, 롯데, 유동 등을 주거래로 이용하고 있다.

홈쇼핑도 매우 중요하다.

주력제품군은 핫도그(후라이)와 미니 핫도그(오븐), 한우포장육, 패티류/HLT(이혜정의 깜짝 등심치즈돈까스 등), 후라이류(목우촌 치킨까스 등), 양념육류(LA갈비 명작 등) 등이다.

㈜시즈너는 돈육(장조림, 고추장 고기볶음), 계육(1초 골뱅이), EVOH(골번탕, 번데기탕), 파우치류(반마리 뽕잎 삼계탕) 등을 생산하고 있다.

▲ ㈜동화는 중원대는 물론 충북대 RIS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사진은 슈크림 미니볼.

특히 ㈜동화는 중원대는 물론 충북대 RIS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뽕잎 삼계탕, 발아통밀핫도그, 유기농 뽕잎 핫도그, 소보로 핫도그, 슈크림 미니핫도그의 제품을 개발했다.

그리고 뽕잎삼계탕은 현재 롯데백화점에 납품되고 있다.

발아통밀핫도그도 당사브랜드 제품으로 출시중에 있으며, 유기농 뽕잎 핫도그는 지난 2015년 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에 출시해 좋은 평판을 받은 바 있다.

소보로 핫도그는 모양과 식감이 우수해 제품 박람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중원대 RIS사업단과 함께 제품을 개발중인 슈크림 미니핫도그는 내년 상반기 출시 될 예정이다.

이같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동화는 품질시스템에 안정은 물론 최신식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우수한 기술인력 확충과 신제품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화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원가 개선과 안심 품질, 제품 혁신 등에 전 임직원들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11월 롯데인재개발원에서 ㈜동화 임직원들이 '2017년 전사 조직활성화 워크샵'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외 제품박람회에서 핫도그와 미니 핫도그, 한우포장육, 패티류/HLT 등 ㈜동화의 주력제품들을 바이어들에 선보이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