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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기술교사개발원 문 연다

코리아텍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아프리카 르완다에 설립을 지원한 기술교사 양성 기관인 '기술교사역량개발원'이 오는 4월 공식 개원한다.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의 '르완다 키추키로 종합기술훈련원 2차 지원사업' 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2013년부터 최근까지 키갈리(kigali) 지역에 르완다 기술교사역량개발원(RTTI) 설립을 지원해왔다.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그동안 ▲전문가 파견 ▲르완다 인력개발청(WDA)과 기술직업교육훈련 정책관리자 및 실무자 초청 연수 ▲교직 교재 및 기술교육 교안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기술교사역량개발원은 르완다 개국 이래 최초의 기술교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4월 공식 개원을 앞둔 가운데 지난해 4월부터 시범운영으로 강사를 양성한 데 이어 제1차 국가직업훈련교사자격과정을 통해 4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조현찬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장은 "코리아텍의 기술공학 및 직업훈련교사 양성 분야 자원 제공을 통해 르완다의 기술직업훈련 역량이 한 단계 발전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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