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기획탐방
[호서대 창업동아리 탐방] ⑥ DAON
  • 호서대학교 창업서포터즈 김진우 기자
  • 승인 2017.01.08 19:22
  • 댓글 0
호서대학교는 창업의 요람으로 불리운다. 이 중심에는 창업지원단이 있다. 그리고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 서포터즈의 활약이 뛰어나다. 이에 본보는 호서대 창업 서포터즈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학생 창업동아리와 동아리 대표' 기사를 보도한다. 학생들의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학생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다.

안녕하세요 호서대학교 창업서포터즈 김진우입니다.

오늘은 호서대학교 창업동아리 'DAON(다온)' 주락준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DAON(다온)의 주락준 대표.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다온 디자인스튜디오 팀의 대표를 맡고 있는 호서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주락준입니다."

◇ 동아리와 아이템 소개 부탁드립니다.

"다온은 순수 한글말로서 "좋은 일이 온다"라는 의미입니다. DO=하다. 즉, 세상에 좋은 일이 되는 디자인을 하겠다는 디자인 전공인들이 모인 디자인 스튜디오 팀입니다. 2015년 동아리를 결성하고 지난해부터 제가 2대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스튜디오의 특성상 여러가지 디자인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Folding Shaker'에 이어 올해는 감성인테리어 소품 'C2P (clap to Peace)'을 제작 중입니다."

◇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과 학생의 본분을 함께 지켜나가는 것이 힘듭니다. 학과 특성상 여러 가지 프로젝트와 많은 과제량 만으로도 버거울 때도 있지만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면서 동아리원들과 함께 밤새며 교수님들의 피드백과 외부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어 이겨내고 있습니다."

◇ 현재 어떤 사업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사업자를 내고 디자인 스튜디오를 만들 예정입니다. 첫 번째 아이템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C2P로 제작 및 판매 유통까지 진행시켜 외부와의 프로젝트가 아닌 팀 내에서만 생산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 다온의 아이템인 감성인테리어 소품 'C2P (clap to Peace)'.

◇ 사업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아이템 개발 단계에서는 대학 전공 수준에서 가능했지만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드니 판매 및 유통, 마케팅 등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 안밖에서 열심히 배우면서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 '청년CEO500'에서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판매 및 유통, 마케팅 등 CEO가 갖춰야 할 내용을 교육을 통해 배우며 창업에 필요한 국가지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또 현재 사업가들이나 CEO를 준비하는 사람들끼리 모인자리인 만큼 네트워킹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경쟁으로 모인 사람들이 아니라 서로 도움을 주려고 하는 환경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1월에 사업자등록을 위해 디자인 스튜디오의 새로운 CI, BI 등 브랜딩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업체와 컨텍된 두 가지 프로젝트 및 데스크서비스, 조명에 이어 3번째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도 준비 중입니다."

◇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저도 많이 부족하고 아직 제대로 알을 깨지도 못한 병아리 수준이라 조언이나 충고를 드리는 건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같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말하자면 우리가 이뤄낼 성공은 아직도 너무 무궁무진하고 실패나 진행과정에서의 장애물을 미리 두려워하기엔 아직 충분히 젊고 어리다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장 필요한 건 충분한 자본금도 투자자들도 아닌 열정을 가지고 멈추지 않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서대학교 창업서포터즈 김진우 기자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서대학교 창업서포터즈 김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