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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日 청소년 초청 홈스테이 행사
▲ 충청대가 5일부터 9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熊本縣) 아마쿠사시(天草市) 청소년을 초청, 홈스테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한지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충청대가 일본 구마모토현(熊本縣) 아마쿠사시(天草市) 청소년을 초청, 홈스테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아마쿠사시 관계자 고등학생 9명과 대학생 2명, 시청 공무원 2명, 충청대 학생과 교직원 5명, 일반인 2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충청대가 연결해 준 호스트의 가정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변 관광지를 둘러봤다. 

6일과 8일 이틀간은 게스트와 호스트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전주 한옥마을과 서울 명동 등을 관광했다. 

7일에는 개인 일정에 따라 찜질방, 스케이트장, 수암골 등을 방문하며 문화체험에 나섰다.

도쿠가나 국제교류실장은 "해외 자치단체와 직접 협약을 맺고 교류에 나서는 대학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홈스테이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마음을 열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충청대와 아마쿠사시와의 결연에 따른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2006년 상호 교류에 나선 양 기관은 2011년 전국 대학 중 최초로 관학결연을 맺고 매년 홈스테이 등 교류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충청대 학생 10명이 아마쿠사시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충청대 학생들은 홈스테이 기간 중 우시부카(牛深) 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서클' 멤버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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