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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재)창업재단 출범식이 열린다. 사진은 충남대학교 전경. |
충남대가 청년 창업지원에 적극 나선다.
충남대는 10일 오후 교내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재)창업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 재단은 대학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검증 및 사업자금 지원 등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유망 예비(청년)창업자 발굴 및 육성,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해외진출 지원, 창업 교육 훈련 및 창업기반 시설 확충 등이다.
충남대는 지난해 6월 인재개발원에 창업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창업재단 설립을 위한 절차에 들어가 지난해 12월 법인 등기를 마쳤다.
기본자산 5억원으로 인재개발원(2학생회관) 3층에 사무실이 마련된다.
박길순 인재개발원장이 이사장을 맡고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김영국 산학협력단장, 안기돈 창업교육센터장 등이 이사진으로 참여한다.
재단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35명으로 '창업 멘토단'을 구성한다. 벤처기업 대표와 변리사, 관세사, 교수 등 전문가들이 검증과 투자, 법무, 제조, 마케팅, 해외진출 등을 돕는다.
오덕성 총장은 "스스로 변화의 동력을 만들어내는 창업과 창직이 기술의 진보를 견인해 나가고 있다"며 "창업재단은 대학 창업 생태계 조성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Jump CNU 창업포럼'과 함께 대학 창업동아리 아이템 소개 부스, 창업재단 기금 모금 부스도 운영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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