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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세종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공동훈련센터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13억원씩 6년간 78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한밭대는 올부터 매년 협약기업 및 가족회사 재직자 520명을 대상으로 금형설계 실무, 생산자동화 시스템 실무, 특허정보조사 분석실무 등 12개 훈련과정을 개설한다.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미취업자,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능형 생산시스템개발전문가 등 3개 분야 융합형 제조기술 전문인력 120명을 5개월간 훈련·양성, 지역 300개 협약기업의 우선 취업을 지원한다.
지역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인력 공급으로 신제품 개발, 기업과 인력공급간 미스매치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책임자인 이택영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산학협력중심대 정체성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지역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융합형 제조기술 전문인력양성과 재직자 직무향상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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