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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KAIST 자랑스런 동문 선정
▲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업체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이사가 '2016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가 '2016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정칠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사장과 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개발부원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김후식 ㈜뷰웍스 대표이사, 김철환 ㈜오렌지파워 대표이사도 함께 뽑혔다.

2016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은 KAIST 총동문회가 한 해 동안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에게 주는 상이다.

이들에 따르면 정현호(생명과학과 석·박사) ㈜메디톡스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세계에서는 4번째로 미생물 보툴리눔 독소제제의 상용화에 성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정칠희(물리학과 석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사장은 세계 최초 퀀텀닷 TV를 양산한 점, 백원필(원자력및양자공학과 석·박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개발부원장은 국내 원자력안전기술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국내 바이오벤처 1호 기업을 창업해 유전자기술이 세계정상 수준에 오를 수 있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 박한오(화학과 석·박사) ㈜바이오니아 대표이사와 디지털 엑스레이의 상용화에 기여한 김후식(물리학과 석사) ㈜뷰웍스 대표이사, 이차전지 열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후배 창업가를 지원·육성하는 활동을 지속하는 김철환(생명화학공학과) ㈜오렌지파워 대표이사가 자랑스런 동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7년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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