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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기업인협의회가 후배 창업자들을 위한 장학금 45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곽의찬 충북대 창업지원단 연구원, 김동현 (주)바론 대표, 전명근 충북대 창업지원단장, 정준기 기업인협의회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윤기훈 (주)솔레온 대표, 오기완 대외협력연구부총장, 윤양택 교수, 정진구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연구원. |
충북대학교 기업인협의회가 후배 창업자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 대학에 기탁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업인협의회는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들의 창업지원금으로 450만원을 모아 11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들과 정준기 충북대기업인협의회장((주)카낙바이오 대표), 김동현 (주)바론 대표, 윤기훈 (주)솔레온 대표, 윤양택교수, 박종원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준기 회장은 "처음 창업을 하면 가장 어려운 점이 자금문제"라며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키워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학생들이 이 돈을 종잣돈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만들면 다시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는 선배 창업자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여표 총장은 "선배 창업자들이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다방면으로 도와줘 감사하다"면서 "충북대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2011년 창업선도대학을 유치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창업아이템사업 등을 통해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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