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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6일 대전과학기술대학에서 열린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2016 성과발표회 및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 현장실습참여 수기공모전'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되고 있다.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잡아라!
연초부터 전국 전문대학들의 경쟁이 후끈 달아 올랐다.
교육부가 11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공고했기 때문이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끝난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후속사업이다.
LINC+ 사업은 산업선도형 대학 육성과 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LINC+ 사업은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2년+3년)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888억원이다.
이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총 130억원이며, 대학당 평균 9억원이다.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은 총 758억원으로 대학당 평균 17억원 안팎이다.
지원 대상은 총 59개교 내외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평가를 통해 15개 내외의 대학을 선정하되 지역을 고려한
5개 권역별 선정(2개교 내외) 후 전국단위 5개교를 선정하게 된다.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은 44개 내외 대학을 선정하되 지역을 고려한 5개 권역별로 우선 선정(지역별 7개 내외) 후 전국 규모로 9개교를 뽑게 된다.
사업설명회는 13일 열리며 4월에 최종 학교가 선발돼 5월부터 사업에 들어간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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