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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충남대학교 전경. |
올해 6개의 SW중심대학이 신규 선정된다.
그리고 선정된 대학에는 최장 6년, 연 평균 20억원이 지원된다.
이로써 유망 신산업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핵심 SW전문인력 양성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3월 중 '제3차 SW중심대학 지원대상'을 선정해 이같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
SW중심대학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SW전문 인력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공급절벽을 해소하고자 대학 SW교육을 현장 수요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등 8개 대학이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KAIST ▲한양대 등 6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돼 현재 총 14개 대학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SW관련 전공 정원확대와 SW특기자 선발, SW단과대학 및 SW교육센터 설립 등 학제를 혁신적으로 개편했으며 대학 SW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는 SW중심대학의 조기 확산을 위해 당초 추진계획보다 확대한 6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해 총 20개의 SW중심대학을 운영하고 우수 교육성과 및 콘텐츠를 대학사회 전반으로 공유 ·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SW ▲클라우드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유망 SW분야 중 대학별 강점이 있는 특정 분야를 선정해 '학부-석사 연계 전공'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SW중심대학 책임교수 등으로 구성된 'SW중심대학협의회'를 통해 대학 간 협력을 지속하고 초중등 학생 및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연계 SW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 대상 SW직무연수, 고교 SW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SW중심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SW중심대학 신청을 원하는 대학은 2월 20일까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www.iitp.kr)에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평가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되며, 4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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