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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미국 환경자원학회(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최우수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분석능력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국제표준화기구(SO/IEC)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가 인정한 숙련도 평가기관인 미국 ERA(Environmental Resource Assoclates)가 시행한다.
오송재단의 첨단의료기기개발 지원센터(지원센터) 생체적합성 평가팀은 지난해 7월 세계 680개 기관이 참가한 일반세균(HPC, Heterotrophic Plate Count)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만족'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 세계 496개 기관이 참가한 일반 중금속(Heavy Metal)평가에서도 19개 전 항목에서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를 계기로 오송재단이 국제무대에서도 시험·분석 전문기관으로 인정받으며, 시험평가 데이터도 국제 공신력을 갖게 됐다.
강태건 지원센터 부장은 "세계적인 시험평가기관의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돼 오송재단의 시험평가 신뢰도와 기술력을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검사 인력의 전문교육훈련을 강화해 고도화된 시스템을 지속해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송재단의 지원센터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시장진입을 위해 제품화와 성능·신뢰성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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