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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청. |
대전시가 올해 5대 역점과제인 '청년대전' 실현을 위해 청년들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을 직접 반영하기로 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다음 달 중으로 50여명 안팎의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대청넷)'를 출범할 예정이다.
대청넷 위원은 다양한 청년의 의견수렴과 청년문제 발굴·조사와 개선방안 모색, 정책제안 역할 등을 맡게 된다.
청년 취·창업(일자리)과 공간·진로·주거(설자리), 문화·소통(놀자리)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활동비도 지급된다.
대전에 거주하고,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청년 문제에 관심이 있는 만19~39세 청년이 응모할 수 있다. 임기는 2년이다.
최시복 시 정책기획관은 "대청넷이 청년을 대표하는 정책 소통과 협력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제시된 청년의 시선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정책기획관실 대학청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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