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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가 오는 4월 준공된다. 사진은 센터 건물 전경. |
충북도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가 오는 4월 준공된다.
오송에 건립되는 이 센터는 8천924㎡ 부지에 4천220.9㎡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기능성 화장품 평가실과 세안 · 파우더실, 추출 · 정제실 등을 갖췄다.
이 센터를 위탁받은 세명대 산학협력단, 한국과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021년 말까지 중부권 화장품 기업의 임상시험을 담당한다.
기능성 화장품은 임상전문기관에서 인체 적용 임상시험을 거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아야 판매할 수 있다.
화장품 임상전문시험기관은 전국에 7개가 있다. 오송 센터가 4월 가동을 시작하면 8개로 늘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 중부와 영호남 지역 1천247개 화장품 업체가 생산한 제품의 임상시험 성적서를 발급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기업들에 신제품 소재 연구 개발에서부터 임상시험, 품질 관리, 수출사업화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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