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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육성사업' 닻 오르다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신청 접수결과 총 104개 대학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2016 산학협력 엑스포'에 참가한 산학협력선도대학관 충청권 부스 입구.

평균 2.1대 1.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경쟁률이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막이 올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3일 공고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이하 LINC+)사업'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신청 접수결과 총 104개 대학이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청대학은 권역별로 수도권 34개교, 충청권 21개교, 호남제주권 14개교, 대경강원권 18개교, 동남권 17개교이다.

경쟁률은 수도권이 3.4대 1로 가장 높았고 충청권 2.1대 1, 호남제주권 1.4대 1, 대경강원권 1.8대 1, 동남권 1.7대 1이다.

LINC+는 총 0천,271억원이 투입되는 2017년 최대 규모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2년도부터 5년간 추진돼온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의 후속사업이다.

지난 5년간 추진된 LINC사업은 대학교원 업적평가에 산학협력 실적을 반영하도록 학칙 개정을 유도하는 등 대학의 체질을 산업계 친화형으로 변모시키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였다.

특히 현장실습 등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종합패키지 형식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INC+ 사업은 (가칭)Post-LINC로 불리던 LINC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추진되는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을 통합한 형태로, 각각의 사업을 LINC+사업 내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유형화하여 설계돼다.

지난해 교육부는 대학과 산업계간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두 사업의 통합을 통해 사업구조 단순화 및 재정지원의 효과성 극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사업대학 선정 발표는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전문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및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모두 4월 중이다.

반면  접수시기가 늦은 일반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의 경우는 6월 중 예상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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