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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인 '스마트 전자(ICT) 창의·융합기술사업단'(단장 양명국)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울산대학교. |
세계적인 산업도시 울산시의 전략산업은 자동차산업과 조선해양산업, 에너지 산업이다.
현대자동차와 자동차 협력회사, 현대중공업과 중공업 협력회사, 그리고 LG화학 등 석유화학 에너지 단지가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울산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인 '스마트 전자(ICT) 창의·융합기술사업단'(단장 양명국)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3개 전략산업에 첨단 전자(ICT) 융합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 체계로 변환시키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울산지역 전략산업을 고도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울산지역 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전자(ICT) 융합기술 분야 인재양성 체제를 조기에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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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전자(ICT) 창의 · 융합기술 인력양성사업단 개요. |
◇ 1차년도 사업 주요 성과는
크게 ▲현장 적응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정비 및 인프라 구축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 체계 수립 ▲전기공학부 CK산학협의체의 날 지정 및 초청행사 등을 들 수 있다.
먼저 전략산업별 현장 전문가 팀 티칭 교과목 개발 및 보완, 현장 응용소프트웨어(3D-CAD, ETAP 등) 교육 인프라 구축, 장기인턴십 현장 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현장적응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과 과정을 정비하고 인프라도 구축했다.
그리고 전략산업별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정의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을 위한 신임교원 초빙 및 교과목 신설 등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 체계를 수립했다.
전략산업별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보면 ▲자동차는 전기자동차, 무인주행시스템 ▲조선해양은 ICT 및 IoT 기술 융합 선박 및 해양플랜트 ▲석유화학 에너지는 석유화학공단 안전사고 예방 및 노후시설 점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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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단은 전자(ICT) 융합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초청 인사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로텍엔지니어링(주) 황호인 대표이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 ▲ 또한 전기공학부 CK산학협의체의 날 지정 및 외부인사 초청행사도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
세 번째 성과는 전기공학부 CK산학협의체 날 지정 및 초청행사이다.
지난 11일 산업기술연구원 장석인 박사를 초청해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과 기업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전기공학부 CK산학협의체 임직원 78명에게 특강을 실시했다.
여기에 2016년도 전기공학부 발전기금 1천만 원과 장학 기금 1천2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주)성전사, (주)고려아연, (주)S-Oil 등 8개 우수협력사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 2차년도 사업 주요 계획은
크게 ▲우수 신입생 유치활동 및 신입생 교육 프로그램 시행 ▲재학생 자율학습 지원 프로그램 확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 체계의 수정 및 보완을 통한 정립 ▲현장 적응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시행 등 5가지로 정했다.
먼저 우수 신입생 유치활동 및 신입생 교육 프로그램 시행이다.
이를 위해 On/Off line을 통한 CK사업 프로그램 홍보, 수시 및 정시 1차 합격자 등록률 제고를 통한 우수 신입생 유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주제로 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Freshmen Seminar 교과목(30명/class, 학부 전임교원 담당) 신설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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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기 중 기초과목 또는 전공 TDC를 튜터, 튜티로 진행하는 실험조교 장학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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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California State Polytechnic University에서 어학연수를 받은 학생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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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적응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특강을 지난해 11월과 12월 진행했다. 사진은 2016 울산대학교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니 MBA 특강 모습. |
또 성과관리형 그룹스터디 활성화와 우수 재학생 실험조교 및 교과목 멘토 활동 지원 등의 재학생 자율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 체계의 수정·보완을 통한 정립을 위해 전략 산업별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관련 산학연관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 신임교원 초빙 및 교과목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장 적응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도 주요 사업계획 중 하나다.
이를 위해 장기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및 참여 업체별 현장기술 매뉴얼 작성, 인턴십과 캡스톤디자인을 연계하는 IPICD(Integrated Program of Internship and Capstone Design) 활성화, 4차 산업혁명 대비 miniMBA 및 기업수요형 ICT 단기 강좌 등이 준비돼 있다.
미국 어학연수 및 영어 몰입캠프, 울산지역 전략산업 해외법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 시행 등을 통한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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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 수요반응 관리 전문기업인 에너낙코리아가 12월 9일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찾아 스마트전자(ICT) 창의-융합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준호 차장, 에너낙코리아 김유상 본부장, 양명국 사업단장. |
◇ 사업단만의 우수 사례는
가장 먼저 세계 최고의 산학협력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전기공학부 CK산학협의체 활동, 학부 소속 산학협력교수 초빙, 전략 산업별 현장 전문가 팀티칭 교과목(산업전기전자) 시행, 응용소프트웨어(3D-CAD, ETAP 등) 교과목 강의에 현장 전문가 참여, 장기인턴십 프로그램(6개월), 인턴십 현장기술 매뉴얼, IPICD 등 현장적응형 교육 프로그램 시행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울산지역 전략 산업별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정의 및 교육 체계를 수립했다는 자부심이다.
그리고 재학생 자율학습 프로그램 지원이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형 그룹스터디(학기 단위 그룹스터디 조원의 누계평점 평균값 향상률에 따른 시상제도 도입)와 우수 재학생 실험조교 및 교과목 멘토 활동을 도입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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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학생 자율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성과관리형 그룹스터디를 하고 있다. |
| ▲ 전기공학부 참여교수 및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경주 블루원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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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기 중 3, 4학년을 대상으로 캡스톤디자인도 진행했다. 사진은 양명국 단장(오른쪽)이 시상식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양명국 사업단장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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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단장은 먼저 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전기공학부에 대해 설명을 했다. 전기공학부는 지난 1970년 울산공과대학 개교 이후 40여 년간 세계적인 산업도시 울산은 물론 국가의 산업발전을 견인할 뛰어난 인재양성 및 전략산업 핵심 기술 연구에 힘을 기울여 왔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현재는 전기전자전공과 의공학전공 등 2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기에너지, 제어계측, 통신 및 신호처리, 반도체 및 VLSI, 의공학 등에 이르는 전문 학문분야를 교육⋅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공학부는 울산대학교 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학부로 50여 명의 교수진과 1천여 명의 학부생 및 120명의 대학원생이 소속되어 있고, 개교 이래 7천여 명에 이르는 우수 기술인력을 배출하여 국가와 지역 산업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자부했다. 특히 최근 전기공학부 학부와 대학원은 정부가 지원하는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두뇌한국사업(BK사업), 현대중공업이 지원하는 전기공학부 일류화사업 등 다양한 교육⋅연구지원 사업을 유치하여 학부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유능한 기술인 양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학부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창의 ⋅ 융합형 인재, 현장적응형 인재, 글로벌 인재다. 이에 대해 양 단장은 "이 중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과 전기공학부 일류화사업은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의 위상을 명실공히 국내 10위권으로 안착시킬 수 있게 하는 특성화 교육 인프라 구축 및 특성화 교육과정 시행, 국내 최고의 신입생 및 재학생 장학금 제도, 어학연수 및 해외현장실습 등과 함께 졸업생 취업의 질적⋅양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학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양 단장은 이어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울산지역 전략산업에 접목하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기술 인재 양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학력 및 경력 ▲한양대학교 학사(1983년) ▲The Pennsylvania State Univ. 박사(1992년) ▲(주)금성사 전자개발실 연구원(1983년~1984년) ▲현대산업전자(주) 책임연구원(1992년~1993년) ▲울산대 전기공학부 교수(1993년~현재) ▲울산대 공과대학 부학장(2005년~2007년) ▲울산대 기획처장(2007년~2009년) ▲울산대학교 전기공학부 학부장(2016년~현재).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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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