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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대학교 'Industry 4.0 지향 IoT기반 임베디드 기계시스템 인력양성 사업단'(단장 박강)이 미래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능력 있는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계시스템 산업도 초연결, 초지능으로 변하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시대변화에 맞게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임베디드 시스템을 활용한 지능형 기계시스템의 설계 및 생산 역량을 갖춘 실무적인 융합 기술 인력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고 중요할 때다.
이 같은 중요 업무를 명지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인 'Industry 4.0 지향 IoT 기반 임베디드 기계시스템 인력양성 사업단'(단장 박강)이 맡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 마디로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 줄 미래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능력 있는 엔지니어를 배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융합전공 운영을 통한 IoT 기반 임베디드 기계시스템 전문 기술인력 양성 ▲임베디드 요소기술 직무역량 교육을 통한 인더스트리 4.0 기반기술 인력 확대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을 통한 융합 스타트업 인재양성 등 크게 3가지 목표를 세우고 현재 업무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혁신적 교육모델 적용 ▲사업단 홍보 및 연계전공 우수학생 유치 ▲특성화 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기반 구축 등의 5개의 추진 전략을 세우고 현재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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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단은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을 통한 융합 스타트업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SEDEX(사진 위)와 2016 Leading Korea, Job Festival 행사장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2차년도 사업 성과는
사업단은 이 같은 5개 특성화 전략에 따라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먼저 신규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이다.
이를 위해 입문 교과목(전기전자공학 입문, 기계공학 입문)과 신규 교과목(스마트자동차, 지능형센서실습)을 개설했다.
또한 연계전공(전기전자기계융합공학)을 개설, 운영하는 등의 학제도 개편했다.
임베디드 시스템의 이해, DSP의 이해와 응용, 스마트 제품 설계를 위한 3D CAD 활용,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C 프로그램 교육운영 등 현장실무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두 번째는 PBL/ Flipped Learning /Havruta Learning 방법론 연구, 레고 마인드 스톰을 활용한 창의교육, 이를 비교과 융합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혁신적 교육모델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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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대학교 명물인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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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단이 대학 특성화 사업단을 홍보하고 성과를 전시하는 대학 특성화 CK-Ⅱ 페스티벌을 지난해 12월 8일 개최했다. |
세 번째는 경진대회 개최(대학 특성화 CK-Ⅱ 페스티벌)와 학생활동 지원(융합 캡스톤 지원, 교외 경진대회 참가 지원), 사업성과 홍보(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 대외 홍보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사업단 홍보와 우수학생을 유치하고 있다.
넷째는 특성화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바로 강의실 개선 및 4개 실습실 구축(임베디드, 스마트 로봇, 스마트 자동차, 융합 프로젝트 4.0)과 신규 실습실 기자재 확보다.
다섯째는 융합 산학협력체 구성과 자체평가 위원회를 구성해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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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강 사업단장이 'Industry 4.0 지향 IoT 기반 임베디드 기계시스템 인력양성 사업단' 사업 보고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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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진 명지대 장기현장실습(IPP)센터장이 'Industry 4.0으로 바라보는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 3차년도 사업 계획은
크게 ▲신교육 과정 개발 ▲융합 캡스톤 경진대회 ▲해외 현장견학 프로그램 ▲융합 프로젝트 수행 ▲동계 단기강좌 등 5개 사업을 들 수 있다.
먼저 신 교육과정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바탕의 융합전공 인력개발이다.
개발 교육과정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거꾸로 학습(Flipped Learning), Havruta 학습의 융합을 통한 창조적인 인력 양성이다.
대상자는 전기, 전자, 기계 공학 전공의 연계전공 신청 학부생들이다.
두 번째는 융합 캡스톤 경진대회다.
기계, 전기, 전자과 전공 학생들의 융합 기술을 대상으로 대학 특성화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학 특성화 사업단의 홍보와 성과 전시는 물론 융합 연계 전공 관련 홍보 및 참여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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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특성화 CK-Ⅱ Festival '융합 프로젝트 및 캡스톤 성과 전시'에 참여한 학생이 이종명 명지대 부총장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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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특성화 CK-Ⅱ Festival에서는 융합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물을 평가해 우수 학생들을 선발, 시상식을 가졌다. |
세 번째는 중국 청두 Siemens Chengdu Smart Factory를 방문하는 해외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이다.
참여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이 곳에서 스마트공장을 위한 기초 시스템 ,빅데이터 네트워크 스마트 시스템, 스마트 시스템의 활용 및 응용 등의 내용을 현장에서 견학하거나 교육을 받게 된다.
네 번째는 자율주제의 융합 프로젝트를 비교과 과정에 시범 운영하게 된다.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임베디드 기계시스템의 이해 및 구현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 프로젝트 내용은 타 전공끼리의 팀 구성과 신 교육기법 적용, 융합기술 구현 작품 제작 및 경진대회 참여 등이다.
대학특성화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동계 단기강좌도 중요한 사업 프로그램이다.
과목명은 스마트 제품 설계를 위한 3D CAD 활용(기계과 개설), DSP의 이해와 응용(전자과 개설),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C 프로그래밍(전기과 개설), 입문자를 위한 임베디드 시스템 이해(전기과 개설) 등으로 기초과목 조기 수강을 통해 4차년도 사업을 준비하게 된다.
특히 이 중 동계 단기 강좌와 레고 마인드스톰 캠프, 중국 청두 스마트 팩토리 공장 방문은 명지대만의 특성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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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페스티벌은 참여 학생들이 융 · 복합 과제들을 실천하고 리더십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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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ustry 4.0 지향 IoT 기반 임베디드 기계시스템 인력양성 사업단' 워크숍 개최 모습. |
◇ 박강 사업단장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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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하면 'IoT 기반 임베디드 기계시스템 엔지니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최고의 능력을 갖춘 엔지니어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박강 단장의 열정을 알 수 있는 메시지다. 박 단장은 이를 위해 연중 동분서주하고 있다. 기존 연구과제 수행과 강의 진행에 더 하여 특성화사업을 추진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주 화요일은 과제 참여 교수진들과 저녁 늦게까지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으며 성과 목표 달성에 여념이 없다. 우리나라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엔지니어 육성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 'Industry4.0 지향 IoT 기반 임베디드 기계시스템 인력양성 사업단'의 명칭은 긴 편이다. 그리고 일반인에게 어렵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평가단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 단장은 "'Industry 4.0'과 'IoT', '임베디드 기계시스템'을 이해하면 사업단의 명칭과 목표를 쉽게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단장의 설명에 따르면 'Industry 4.0'은 4차 산업혁명을 뜻한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지능형 센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가상물리시스템 등의 기술들을 통해 기존의 제품들이 초 지능을 갖춘, 그리고 초 연결된 제품들로 발전하는 시대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제품들은 향후 더욱 지능을 갖추게 되는 것은 물론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발전하게 된다. 대표적인 제품이 스마트 로봇,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공장 등이다. 이 같은 스마트한 제품들을 만드는 핵심 기술이 기계의 두뇌에 해당하는 '임베디드(embedded) 시스템'이다. 이 임베디드 시스템은 로봇과 자동차, 생산라인이라는 다양한 기계시스템과 연동되어 보다 스마트한 기계시스템을 가능하게 해준다. 박 단장은 이어 사업단의 목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임베디드 시스템을 활용해 스마트 제품을 설계 및 제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 줄 미래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엔지니어를 배출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박 단장은 "최선의 노력으로 특성화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특성화 교육내용을 개발하여 후속 사업 수주를 위한 우수한 결과물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이 같은 후속사업을 통해 특성화된 능력 있는 졸업생들이 미래의 우리나라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약력 및 경력 ▲서울대 기계설계학과 학·석사(82~88) ▲미 펜실베니아 주립대 산업 및 생산공학과 박사(91~96) ▲한국 CAD/CAM학회 부회장(2013~현재) ▲대한기계학회 교육부문 이사(2011~2015) ▲대한기계학회 설계 및 생산부문 이사(2013~현재) ▲한국정밀공학회 종신회원(2001~현재) ▲한국 CAD/CAM학회 종신회원(2001~현재) 명지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2012~2014) ▲명지대 기계공학과 교수(1997~현재) ▲한국 CDE 학회 회장(2017.2 ~ )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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