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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업단지 내 가동업체의 76.9%가 올해 설 4일을 휴무하고 73.3%는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단지 내 가동업체 65곳을 대상으로 설 휴무와 상여금 지급계획을 조사한 결과 '4일 휴무'가 50개사(76.9%)로 가장 많고, '5일 휴무' 6개사(9.2%), '3일 휴무' 5개사(7.7%) 등으로 나타났다.
상여금이나 귀향여비를 지급하는 업체는 45개사로 정기상여는 33개사(73.3%), 귀향여비 12개사(26.7%)였다.
설 선물을 지급하는 업체는 58개사로 3만∼10만 원 이하로 조사됐다.
작년 대비 설 체감경기 질문에 답한 가동업체 72곳 가운데 39개사(54.2%)는 '악화됐다'고 답했다.
'차이 없음' 22개사(30.6%), '매우 악화' 8개사(11.1%) 순으로 분석됐다.
오창산업단지 내 가동업체 70곳 가운데 48개사(69%)가 설 휴무를 시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35개사, '3일 이하' 8개사, '5일' 5개사 등이다.
업체 22곳은 50∼100% 이상 상여금을 지급하고, 8곳은 여비를 준다. 업체 42곳은 2만∼5만 원의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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