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017년 중소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오는 2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청은 먼저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공정거래 확산 및 정착 등을 위해 '미래 성과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신설·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최대 1억원 한도로 자부담율을 10%로 설정했다.
또 국내 가맹본부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업, '해외유망 바이어 초청 상담회', '해외현지 상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그동안 외식업종 위주에서 서비스업종에 대한 지원을 강화(4000만원→5000만원, 자부담 20%→10%)한다.
중기청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업종구성을 선진화하고 물류보다는 로얄티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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